수원 용인 분당 유명한작명소 종로백운학
수원 용인 분당에 유명한작명소 종로백운학이 오픈했습니다.
60여년간 전통을 정통으로 이어온 종로백운학은
연세대 석사출신인 아들이 대를 이어
특허등록된 파워작명법과 특허등록된 개운방법치침서로
최상의 1%의 명품작명을 약속드립니다.
이런 작명소는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1. 즉석에서 작명하지 않는 작명소
명의가 정확하게 진단후 바로 처방을 하듯이
유명한 작명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사주를 분석후
서로 의견 나누면서 즉석에서 원하는 이름을
작명 할 정도의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며칠후 몇시간후에 오라고 하는 작명소는
작명가가 직접 하는지 아니면 컴퓨터로 돌려서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컴퓨터로 할 경우는 정말 위험합니다. 그 사람의 인생을 망칠수 있습니다.)
꼭 그 자리에서 즉석에서 이름을 짖는 작명소를 선택하세요.
종로백운학은 즉석작명을 원칙으로 합니다.
2. 사주를 엉터리로 뽑는 작명소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은 동경시 입니다. 즉 일본시간을 사용한다는 말이죠.
하지만 일본과 우리나라는 위치적으로 30분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북한만 해도 북한시라고 해서 그들만의 정확한 시간을 사용합니다.
이 점은 본받아야 할듯...그래서 회담장소에 항상 30분 늦게 나오지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작명소는 동경시로 사주를 뽑는 경우가 90%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으로 사주보는 경우도 거의 100% 동경시로 뽑아서 특히 조심)
처음 사주를 잘못 뽑으면 첫 시작이 잘못된 것이기에
신생아작명이든 개명이든 엉터리로 나오게 됩니다.
종로백운학은 정확한 년월일시로 사주를 정확히 뽑는 작명소입니다.
3. 발음오행으로 작명하는 작명소
대부분의 작명가들이 발음오행으로 작명하는 곳이 90%이상입니다.
우리가 쓰는 이름은 한자로 되어있습니다.
각 한자마다 가지고 있는 오행을 자원오행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작명가들이 자원오행을 모르기에 쉬운 발음오행으로 작명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김씨성은 쇠금(金)으로 금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
김이 'ㄱ'으로 되어있다고 목의 기운으로 봅니다.
정말 큰일 날 일입니다.
시작부터가 금인데 목으로 시작한다!
이름으로 인생 망치는 일입니다.
대부분 옛날에 지은 이름들을 감명(이름풀이)를 해보면 이런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종로백운학은 자원오행을 원칙으로 작명을 합니다.
종로백운학은 60여년간의 전통과 정통을 이어온 작명소입니다.